10대가 화재 청소 전문에 대해 오해하는 17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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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올해 4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5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20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7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1명을 표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2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