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알게 된 팝리니지에 대한 놀라운 사실

http://lorenzouwnj940.raidersfanteamshop.com/chueog-ui-linijileul-dangsin-i-musihamyeon-andoeneun-15gaji-iyu

27일 게임업계의 말을 빌리면 넥슨는 지난 12일 출시한 스마트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에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적용했다. 퍼플은 넥슨가 지난 2019년 노출시킨 크로스 플랫폼이다. 리니지M, 리니지2M,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 엔씨의 대표 모바일게임을 4K UHD 고해상도로 PC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