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예배 : 잊고있는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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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우리 교회가 어떤 공동체이길 원하는지 교우들과 대부분인 이야기를 나눴다. 정답을 정해 놓지도, 빠르게 결론을 내리지도 않았다. 목회자를 비롯해 연장자·직분자 등 어느 누구도 발언을 독점하지 않기를 바랐다. 감사하게도 저희 교회는 서로를 존중하며 토론을 나눌 준비가 돼 있었고, 각자가 본인의 음성을 냈다. 교회 덩치가 작으니 서로 이런 경우그때 논의해서 다이나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