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2%(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4%였다.
원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4시간 24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히 90대 알바생이 원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8시간 28분으로 90대(평균 7시간)와 10대(평균 6시간46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Lets be honest for a second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6%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초단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7%였고, 원하는 시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4%였다.
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하여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3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7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5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9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4%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초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4%였고, 희망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2%였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5%), 물류센터(12.3%), 생산직 아르바이트(8.7%), PC방(7.3%)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7%),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1%), 커피 전문점(3.5%), 마트·유통점(2.9%), 사무직(1.1%) 등 순이었다.
최근 평일 저녁에 일할 지금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8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