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알게 된 룸알바에 대한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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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돈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상태”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돈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상태”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유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과 2018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5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4%,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이것보다 약 2.8%P 많아진 9.1%를 기록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올바르지 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3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1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후보 유00씨는 “알바작업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한00씨가 정작 알바노동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알바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5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3%로 주로을 차지했다. 이어 5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1%로 높았다. 그외에 10대(64.7%)와 60대(63.4%) 중 여성의 비율은 저보다 약 10%이상 낮았다.
바라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2시간 28분'정도 일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하게 10대 아르바이트생이 원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8시간 29분으로 10대(평균 9시간)와 60대(평균 5시간49분)보다 소폭 길었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8%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7%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