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를 엄마에게 설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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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중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9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요즘 주중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9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유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평일 야간에 일할 요즘사람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1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고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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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8%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3%로 불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3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7%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10대 알바생들은 7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5%)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1%)'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7%(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2%였다.
알바 절반이상이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몬이 40대에서 70대아르바이트생 2,505명을 표본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2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알바생'보다 5개월이상 근무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신종 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6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시민들 주로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장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